마사지 업소에서 카운터 알바했던 후기
2019. 4. 23. 13:14
흔히... 우리가 말하는 퇴폐영업소....
알고는 있지만 막상 가기에는 겁나고... 갈 마음은 있지만 용기는없고...
그런곳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어떤 이야기든 흥미진진하게 듣죠?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합니다 ㅎㅎㅎㅎ
마사지업소에서 카운터 알바를 한 후기라고합니다.
크.... 흔히 우리가 듣던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었던 사람도 있고, 보다 더 자세하고 다른 이야기도 아는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이런것도 다 인생경험이겠죠 ㅎㅎㅎㅎㅎ
지역 경찰서장 출신....
무려 서장씩이나하고 은퇴해서 노래방을 차린건가요...;;;
서장이 아니라... 어디 소장이 아닐까요?
해당 구역 소장 ㅎㅎㅎㅎㅎㅎ
경찰 서장급이면.. 은퇴하고 그런 가게로 안빠질것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