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말이지만 줏대없는 호구 인증
2019. 2. 25. 12:04
트위터에서 저런 말을 쓸 정도라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건데요.
그냥 주변의 평가와 분위기에 휩쓸려다니는
줏대없는 호구 인증한거나 마찬가지죠?
본인이 좋아하던 라멘집.
그렇다면 지금까지 잘 먹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인터넷 평이 나쁘다는 이유로 안가게 되었다고???
바보 아니냐?
보고싶었던 영화를... 평론가의 말만 보고서는 안봤다고합니다.
저는 이런 타입이 정말 한심합니다.
남의 말만듣고 자기의 판단을 바꿔버리는 ㅄ 호구.
남들이 다 싫어해도 내입에 맛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다른사람들이 다 재미없다고해도 나한테 재밌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남한테 맞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