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저런 말을 쓸 정도라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건데요.

그냥 주변의 평가와 분위기에 휩쓸려다니는

줏대없는 호구 인증한거나 마찬가지죠?

 

 

 

 

 

 

 

본인이 좋아하던 라멘집.

그렇다면 지금까지 잘 먹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인터넷 평이 나쁘다는 이유로 안가게 되었다고???

바보 아니냐?

 

 

보고싶었던 영화를... 평론가의 말만 보고서는 안봤다고합니다.

 

 

 

저는 이런 타입이 정말 한심합니다.

남의 말만듣고 자기의 판단을 바꿔버리는 ㅄ 호구.

 

 

 

남들이 다 싫어해도 내입에 맛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다른사람들이 다 재미없다고해도 나한테 재밌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남한테 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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