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줄 놓고사는 여자네요.

어느 아이들의 엄마인 주부입니다.

아파트에 사는데요...

 

 

아니... 합법과 불법을 분간도 못하고..

그냥 존재만으로도 혐오스러워서 못사는 여자네요.

 

 

 

 

 

 

 

단지..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상 안좋게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영향은 안끼치게 했으면 좋겠다??

레즈비언 커플이...

애들앞에서 서로 들러붙어서 난리친답니까?

애들한테 동성을 사랑하는게 더 좋다고 강의라도 한답니까???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그럼... 성소수자들은 아파트에 살지도 말라는건가요?

저도 동성애 싫어합니다.

그래도 저런 여자처럼 존재만으로도 혐오하지는 않습니다.

저런 사고방식이 애들 교육상 더 위험하겠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레즈비언 커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것.

커플이라고 확인되지 않았다는것

 

 

미친년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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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우리나라는 웃깁니다 ㅋㅋㅋ

기업의 근무환경을 바꾸라고는 하지만.. 정작 더 위에있는 정부 부처의 일처리는

그렇지가 않죠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기업에 있으면서.. 내가 할수있는일도 할수있다고 나섰다가는

업무만 늘어나니까.. 조용히 입닫고 시키는것만 하라고하죠?

그리고 할줄아냐고 물어보면 일단 못한다고 말을 하라고합니다.

 

이러니... 일하는데 무슨 재미가있고, 뭘 위해서 능력을 더 쏟아부어줄까요???

 

 

어림도없지.

 

 

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니다싶어서 바른말을 하면...

밉상이 됩니다 ㅋㅋㅋㅋ

이것은 정부기관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행사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ㅋㅋㅋ

 

 

 

 

 

 

한국과 미국의 다른점을 말하고, 어떤점이 잘 되어야 제대로 할수있다고 말을해주자..

상업부 간부가 회의에 참석하지않아도 된다고 하고...

 

즉.. 이사람들은 유통사와 제조업체의 관계따위는 어찌되어도 상관없는겁니다 ㅋㅋ

위에서 이거 좋다! 하자! 이러니까 그냥 하고싶을 뿐이죠 ㅋㅋㅋ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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