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놔버린 주부의 글
2018. 6. 14. 18:49
정말.. 정신줄 놓고사는 여자네요.
어느 아이들의 엄마인 주부입니다.
아파트에 사는데요...
아니... 합법과 불법을 분간도 못하고..
그냥 존재만으로도 혐오스러워서 못사는 여자네요.
단지..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상 안좋게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영향은 안끼치게 했으면 좋겠다??
레즈비언 커플이...
애들앞에서 서로 들러붙어서 난리친답니까?
애들한테 동성을 사랑하는게 더 좋다고 강의라도 한답니까???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그럼... 성소수자들은 아파트에 살지도 말라는건가요?
저도 동성애 싫어합니다.
그래도 저런 여자처럼 존재만으로도 혐오하지는 않습니다.
저런 사고방식이 애들 교육상 더 위험하겠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레즈비언 커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것.
커플이라고 확인되지 않았다는것
미친년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