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벤치에 앉아.. 어여쁜 여인네를 끼고 있는 줄 알았거늘!!

어여쁜 여인네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줄 알았거늘!!

 

 

 

 

 

그녀의 대박반전은..

강아지였어..;;;

저거 콜리견인가요???
골든리트리버? 뭐.. 그런거..?

참.. 털이 곱긴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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