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잘풀리는 집
2016. 6. 1. 17:52
자취생의 휴지....
자취생이다보니.. 두루마리 휴지를 잘 안쓰는 관계로..
소량으로 사야겠다 싶었나 봅니다.
쓸려고 하나를 뜯었는데!!
뜯었는데!!
뜯고나니!!
두둥!!
뜯고 나서야..
잘 못 산 걸 깨달았답니다.
뜯기 전에 알았다면 교환이라도 했을텐데!!
어쩔.. 키친타올을!!! ㅋㅋㅋ
한 장씩 뜯어서 고이고이 접어서 써야겠네요~
오늘의 교훈: 두루마리 휴지는 소량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