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돋보이는....
2016. 9. 2. 15:56
흔히 예쁘고, 잘빠지고..노출 좀 있는 옷을 입은 여자들은
자신들이 맘에 안드는 남자가 가까이서 자기를 쳐다보면 별의 별 생각을 다합니다.
못생긴게 지 다리를 쳐다보고있다느니..가슴을 본다느니....
실제로는 아닌데 말이죠. 그래놓고 사람 상처주는 말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생각하면서 이만화를 보면....
참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이여자가 완전 미쳤구나.. 싶어서 보고있었는데....
당연히 정상은 맞습니다.
남자의 욕구에 충실하실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가 텅텅비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