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3번과 4번사이

윗집사람을 그린거랍니다..

윗집 사람이 얼마나 시끄러우면...

손엔 드릴을,,, 머리엔 스피커를... 몸에 줄을 묶고 쇼파를 끌고다니는 이렁 형상으로 나오는지..

우리 윗집도 좀 시끄럽긴 하지만..

뭐. 이정도는..;; ㅋㅋㅋ

근데.. 주변에 보니까 진짜 시끄러운 윗집이 있긴 있나보더라구요..

쿵쾅쿵쾅~

좀더 층간소음이 완화 될 수 있도록 집을 지을때 더 잘 해 줫으면 좋겠어요;

서로 조심하는 것도 정도가 잇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되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