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3번과 4번사이

노키아 핸드폰.. 정말 튼튼하기로 유명했는데요..

이제는 시대의 흐름으로 도태되고..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유물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

그런 노키아.. 진짜 유물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벽을 만드는데 거기 섞여 굳음.

벽의 일부분이 되어서... 누군가가 지나가다가 이 유물을 발견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 벽이 나중에 무너지고, 그위로 흙이 덮여지고.. 다른 건물이나 뭐가 올라오고..

몇십년이 지난다음에 땅을 파다가 옛날 유물을 건져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벽속에 박혀버린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