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엄마의 한마디
2019. 1. 3. 12:09
음.....
이 대화내용을 보자면.. 아마도 크리스마스나 뭐 그런날 아닐까요?
발렌타인 데이라던가???
엄마가 아들에게 일정을 묻습니다.
오늘 밤에 할거있냐???
아들이.. 밤에 할거 없다고하니..
루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커플들이 뭔가를 하는 그런 날인가본데요..
아들에게 루저라고 할 정도라면...
흠..
영화에서 나오는 담배를 물고 팔에 문신이 있는...
그런 과격파가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