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생각하는 파티의 재미란
2019. 1. 3. 12:07
어느 유쾌한 외국의 부자.
부녀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말하는 투를 들어보면 부자네요 ㅋㅋㅋㅋ
아들이 아버지에게 파티간다고 문자를 합니다.
그러자.. 아빠가 하는말.
파티? 그거 좋지..
그럼 이녀석???
술마실거냐? 약빨꺼냐? 섹섹할꺼냐???
아니.. 이중에 하나도 안하면 파티를 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버지... 젊을적 파티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알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