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먹거리를 시식할수있게 많이 펼쳐놓습니다.

시식용으로 좀 주고... 물건을 팔아내라는건데요...

 

지글지글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ㅎㅎㅎㅎㅎ

마침!!! 시식할것이 있고, 주위에 사람도 별로없어서 잽싸게 먹으러갑니다.

그런데... 그냥 먹고 빠지기 좀 그렇죠? ㅋㅋㅋ

그래서 다들 이럽니다.

 

 

 

 

 

먹어보고... 살것처럼 고민을 좀하다가 다른 핑계를 대고 자리를 빠져나감 ㅋㅋㅋㅋ

아마 시식대 사람도 대충 감이 잡히겠죠 ㅋㅋㅋㅋ

 

부담없이 먹으라고 적혀있는데.. 먹고나면 꼭 사라는식으로 말을 거니...

부담이 없을리가 있냐...ㅡㅡ;;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진짜 부담없이 먹으라고 하는데...

대부분은 먹으면 뭐라고 설명을 줄줄..

싸니까 사가라고.. 찬스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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