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면 점심시간에는 밥을먹고 약간의 휴식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밥을 먹으러갈때는 윗사람의 한마디가 필요하기도하죠.

자. 밥먹으러가자.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오면 그 말만 기다리고있죠? ㅋ

어느 여자 팀장님... 육아휴직을 마치고와서 힘차게 외칩니다.

 

 

 

 

 

 

맘마 먹으러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를 돌보면서 맘마소리를 계속하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저렇게 말을 햇네요 ㅋㅋㅋ

은근 귀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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