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서툴렀던 엄마의 쪽지
2016. 11. 30. 19:23
지금 부모님들중에서는 아직도 스마트폰을 잘 안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막상 일주일만 만져보셔도 기본적인 카톡과 전화통화같은건 정말 잘 하시고
신세계가 열릴텐데... 그런게 조금 무서운지.. 안하려는 분들이 계시죠.
아마 이 어머님도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카톡에 남겨도 되는데.. 익숙하지않으니 쪽지에다가 내용을 적으시고..
아..거기서 봤던게 뭐였더라?? 귀여운거있었는데??
그림..
잘그리셨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