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3번과 4번사이

꼭 멋있는옷을 입지 않아도.... 헤어스타일이나 다른걸 꾸미지 않아도..

단지 정리만 해 주는정도로 이렇게나 달라보일수가 있답니다.

완전 다르죠?? 길이도 다르게 쳐내긴했지만.. 이것저것 꾸몄다기보다

길이 조절 좀 하고, 단정하게 정리만 한 정도인데요..

이렇게나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가요??

개도 이정도인데.. 사람은 오죽할까요!!!

누가..... 맛있게 먹으려고 잘 만들어놓은 내 브라우니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누구냐.. .도대체 누구냐...

현장을 잘 살펴보면.. 범인은 항상 증거를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증거를 못찾을 뿐이죠...

잘 보시면 증거가 있습니다.

내 브라우니를 짓밟은녀석은... 바로 너닷!!!1

개....

이 개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먹고 밟기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게 어딥니까...

빨리 잡으러갑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의 어떤 개를 기르는 주인이.. 똑 비슷한 인형을 2개 갖다놓고 가운데 개를 놔뒀습니다.

이정도라면... 놀리는거라는걸 알수가있죠? ㅋ

어떤가요? ㅋㅋㅋㅋ 개의 표정과 주인을 쳐다보는 시선까지..

저기 적혀있는 대사가 딱 어울리죠? ㅋㅋㅋ

너무 놀리지맙시다... 뭐 주인은 개가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했겠지만 ㅋㅋㅋ

아무리 상대가 좋아도 기분나쁘다면 장난이 아니란걸 아시죠? ㅎㅎㅎㅎ